지난 시간에는 <울 수 있는 일본 연애 로맨스 영화 랭킹!> 6위부터 10위까지 포스팅 해봤습니다.
한창 일본영화에 빠져있었을때, 자주 봤었던 영화들이 랭크되어 반가웠는데요.
그럼, 1위에 랭크될 울 수 있는 일본 연애 로맨스 영화는 무엇일지 보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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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 (60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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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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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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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 주식회사(東宝株式会社) /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제작위원회(映画「ぼくは明日、昨日のきみとデートする」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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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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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도호 주식회사(東宝株式会社)
한국 - 디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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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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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타카히로(三木孝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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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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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츠키 타카후미(七月隆文)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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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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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토모코 (吉田智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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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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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 소타, 코마츠 나나, 히가시데 마사히로, 키요하라 카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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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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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2016년 12월 17일
한국 - 201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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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
|
2.39:1
|
상영 시간
|
1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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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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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토시가 있는 세계와 내가 있는 세계는 시간이 반대 방향으로 흘러. 나의 내일은 너에게는 어제고, 나의 10년 후는 너에게는 10년 전이야."
그러니까 말이지.
"네가 10살 때 만난 사람은, 미래의 나야."
당신과 나의 관점에서 여러번 볼 수 있습니다!
최고로 예쁜 교토의 경치와 두 분의 분위기가 최고!
몇 번을 봐도 울어버리는 순수한 판타지!
너무 좋아요!
몇 번을 봐도 같은 곳에서 울어버려요.
후쿠시 소타군과 코마츠 나나씨가 매우 멋지게 연기하고 있어서 두근두근하거나 애틋하고 괴로워하거나 울 수 있는 로맨스 영화입니다.
판타지와 현실 사이가 절묘한 영화였어요.
주연인 두 사람과 교토의 경관, 빛의 영상이 아름다워서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4위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62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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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카와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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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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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토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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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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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노 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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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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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미나미, 야마우치 아키히로, 칸베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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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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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이 히사시, 하루나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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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야나기다 히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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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호가키 준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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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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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츠지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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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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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타니 스구루, 키타하라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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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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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멜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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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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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일본 - 도호
한국 -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중국 - 화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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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
한국 - 미디어캐슬
중국 - 화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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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일본 - 2017년 7월 28일
한국 - 2017년 10월 25일, 2019년 12월 16일
중국 - 2018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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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
|
2.39:1
|
상영 시간
|
115분
|
제작 기간
|
2016년 9월 10일 ~ 2016년 10월 28일
|
월드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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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9,465
|
대한민국 총 관객수
|
465,545명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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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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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이상 관람가
|
“너는 싫어할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스스로를 외톨이로 만드는 ‘나’
학교 최고의 인기인 ‘그녀’
어느 날, 우연히 주운 [공병문고]를 통해
나는 그녀와 비밀을 공유하게 되었다.
“너 말이야, 정말 죽어?”
“...응, 죽어”
그날 이후, 너의 무언가가 조금씩 내게로 옮겨오고 있다.
엄청 울었어요.
여생이 정해져 있어도 현명하게, 즐겁게 사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Mr.Children의 주제가와 맞물려 감정이 북받쳐 올랐습니다.
하마베 미나미씨와 키타무라 타쿠미군의 연기가 훌륭했어요!
3위 유어 아이즈 텔 きみの瞳(め)が問いかけている (167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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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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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키 타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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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토요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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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요시타카 유리코, 요코하마 류세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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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코미야마 미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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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미오-소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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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드래곤플라이 엔터테인먼트
하치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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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
한국 - 더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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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일본 - GAGA
한국 - 리틀빅픽쳐스
|
개봉일
|
일본 - 2020년 10월 23일
한국 - 2021년 3월 11일
|
상영 시간
|
123분
|
월드 박스오피스
|
$8,005,317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얼굴이 보고 싶어"
"너의 행복을 네 눈으로 봤으면 좋겠어"
과거의 기억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남자 '루이'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 '아카리'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해지는 얼굴,
너의 눈이 말하고 있어.
서로를 생각하는 애정과 슬픈 운명, 그것을 헤쳐나가는 장면은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납니다.
여주인공이 미래를 위해 사라지는 선택을 하는 장면에서 눈물ㅠㅠ
그리고 기적의 재회로 또 눈물입니다.
무상의 사랑을 관철하는 루이의 사랑이 마음에 남습니다.
어려운 역할에 도전한 요시타카 유리코 씨의 연기도 훌륭했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언제까지나 마음에 남는 아름다움입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궁극의 사랑!
3위는 「유어 아이즈 텔」!
3위는 요시타카 유리코 씨 & 요코하마 류세이 씨의 주연 영화 「유어 아이즈 텔」!
"여러 번 봤는데 몇 번 봐도 반드시 통곡하게 되는 작품이에요. 루이가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아카리에 대한 마음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운명에 농락당해도 마지막에 보답을 받습니다.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영화예요"
"계속 울었어요. 마지막은 해피엔딩이기 때문에, 최고로 좋았습니다!" 등의 코멘트가 모여 훌륭하게 3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 8년을 뛰어넘은 신부 8年越しの花嫁 奇跡の実話 (374표)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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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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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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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다카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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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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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요시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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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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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에 걸친 신부 (나카하라 히사시, 나카하라 마이 공저)
|
제작
|
오오스미 타다시, 히라노 타카시, 요시다 시게아키, 후쿠시마 다이스케, 와타나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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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사토 타케루, 츠치야 타오 외
|
촬영
|
사이토 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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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무라마츠 타카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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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곡
|
back number의 깜빡임 (瞬き)
|
제작사
|
쇼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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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사
|
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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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일본 - 쇼치쿠
한국 - 미디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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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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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2017년 12월 16일
한국 - 2021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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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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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분
|
일본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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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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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총 관객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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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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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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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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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속한 ‘히사시’와 ‘마이’.
하지만 갑자기 ‘마이’에게 병이 찾아오고, 혼수상태가 되고 만다. ‘히사시’는 ‘마이’의 부모님에게 다른 여자를 만나라는 충고를 듣지만, 그녀의 곁에서 떠나지 않고 회복하는 것을 기다린다.
그 후, 눈을 뜬 ‘마이’는 기억상실증에 걸려 ‘히사시’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충격을 받은 것도 잠시, ‘히사시’는 좌절하지 않고 매일같이 그녀를 찾아간다.
주인공의 감정 표현이 훌륭했다
마지막 해피엔딩이 좋아요!!
믿음이라는 사랑의 힘에 울었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에 무조건 울 수 있다.
사토 타케루와 츠치야 타오의 박진감 넘치는 연기도 훌륭했다
실화에서 나온 기적의 러브스토리!
2위는 「8년을 뛰어넘은 신부」!
2위는 사토 타케루 씨 & 츠치야 타오 씨의 주연 영화 「8년을 뛰어넘은 신부」!
"언제까지나 기다리는 사랑에 감동했어요!"
"일편단심한 사랑에 통곡했어요"
"8년 동안 기다린 그의 사랑의 크기와 두 사람의 유대감에 감동해요!"
"타오씨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울어요"등의 댓글이 모여 멋지게 2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 연공 恋空 (1,186표)
'당신은 행복했었습니까? 너무나도 행복했었습니다.'
도서관에 두고 온 핸드폰을 계기로 우연히 학교 최고의 킹카 히로와 사귀게 된 평범한 여고생 미카(아라가키 유이 분).
첫 사랑에 가슴 설렌 미카는 주변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히로(미우라 하루마 분)와 맑고 투명한 사랑을 가꿔가지만 히로는 미카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선언한 후 사라진다. 어느 크리스마스 이브 미카는 생각지도 못했던 히로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무조건 울 수 있어!
너무나 순수한 미카와 히로에게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특히 히로 역의 미우라 하루마 씨의 연기가 훌륭해서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는 영화입니다.몇번이고 몇번이고 보고 싶어집니다.
순수하고 빛나는 순애의 두 사람을 덮치는 시련·비극이 애틋하고 가슴에 와 닿아 눈물이 흘러요!
잊을 수 없는 사랑 이야기!
1위는 「연공」!
2,116명의 투표에서 1위로 선정된 것은 아라가키 유이 씨 주연, 미우라 하루마 씨가 공동 출연한 영화 '연공'!
"언제까지나 마음에 남는 작품입니다"
"두 사람의 순수하고 덧없는 사랑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습니다. '당신은 행복했나요?'라는 말은 자신에게도 던지는 것 같아 눈물이 흘러 넘칩니다."
"몇 번을 봐도 저절로 눈물이 쏟아집니다. 앞으로도 몇 번이고 볼게요!"
"오열하고 말았다. 대사를 참을 수 없다"는 등의 코멘트가 모여 훌륭하게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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