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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뉴스

[일본 뉴스] 여성은 "30 넘으면 자궁적출" 발언. 일본 보수당 햐쿠타 나오키 대표 "표현적으로 천박"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 - 11월 10일

by 덕을행하는자-덕자 2024. 11. 10.

 

햐쿠타 나오키
일본 보수당 · 햐쿠타 나오키 대표

 

 일본 보수당·햐쿠타 나오키 百田尚樹 대표가, YouTube의 프로그램에서 여성은 「30을 넘으면 자궁 적출」 등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햐쿠타 나오키 대표는, 8일, 자신의 YouTube 전달 프로그램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해 논의했을 때 「소설가의 SF라고 생각해 주세요」 등이라고 전제한 다음, 여성은 「30을 넘으면 자궁 적출한다든가」 등이라고 발언했습니다.

 

 10일, 나고야역 앞에서 실시한 가두 연설에서 햐쿠타 대표는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서 예를 들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주장이 아니다. 등으로 이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했습니다.

 

■일본보수당 햐쿠타 나오키 대표

"표현이 천박하고 거칠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엽기적이라는 인식을 받습니다. 그래서 철회하고 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보수당은 10월에 치러진 중의원 선거 결과 정당 요건을 충족하고 국정 정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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