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보수당·햐쿠타 나오키 百田尚樹 대표가, YouTube의 프로그램에서 여성은 「30을 넘으면 자궁 적출」 등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햐쿠타 나오키 대표는, 8일, 자신의 YouTube 전달 프로그램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해 논의했을 때 「소설가의 SF라고 생각해 주세요」 등이라고 전제한 다음, 여성은 「30을 넘으면 자궁 적출한다든가」 등이라고 발언했습니다.
10일, 나고야역 앞에서 실시한 가두 연설에서 햐쿠타 대표는 「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서 예를 들었습니다. 자기 자신의 주장이 아니다. 」 등으로 이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했습니다.
■일본보수당 햐쿠타 나오키 대표
"표현이 천박하고 거칠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엽기적이라는 인식을 받습니다. 그래서 철회하고 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보수당은 10월에 치러진 중의원 선거 결과 정당 요건을 충족하고 국정 정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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